자산동 민방위봉사단, 야간순찰

2018-06-13     이병영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주민지킴이 민방위봉사단(단장 이후남)은 지난 11일 대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간순찰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후미진 골목, 학교 주변 등 우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시설물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