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시연하는 김은경 장관

2018-06-03     연합뉴스
지난 1일 오후 창녕군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4대강 녹조 예찰, 가축분뇨 및 하천변 쓰레기 등 위치 파악, 수질오염사고 감시 등을 위해 열린 ‘4대강 드론 환경감시단 출범식’에서 김은경 환경부 장관(오른쪽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환경감시 드론을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