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상주면자연보호협, 해변정화

2018-05-14     박성렬 기자
 남해군 상주면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춘종)는 상주면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벽련마을 해변 등지에서 ‘청정 남해’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서 쓰레기 총 2t을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