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진마트 진동점, 이웃돕기 쌀 기탁

2018-01-07     이병영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마트 진동점(대표 박순진)은 지난 5일 올 새해를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20㎏을 진동면사무소(면장 유재준)에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위문품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20세대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