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종합건설, 장애인협회 1천만원 기탁

2017-12-07     황현주 기자
 경남장애인재활협회는 우람종합건설로부터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수영 우람종합건설 회장은 “장애인 문화예술인이 장애를 넘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말로 후원금 전달 의미를 뜻깊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