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가뭄 피해 현장 점검

2017-08-07     이대형 기자
 고성군은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이 지역 내에서 가뭄피해가 가장 심각한 거류면 감서리 지역을 찾아 가뭄피해 현황과 대책 등을 보고 받고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피해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