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향교, 향교 전통문화 체험 교실 운영

2017-06-28     이대형 기자

 고성향교(전교 정창석)는 ‘2017년 살아 숨 쉬는 향교ㆍ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고성향교 명륜당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향교 전통문화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 교실은 지역 내 초등학생 225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