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거류면, AI 초소 근무자 애로 청취

2017-06-26     이대형 기자

 

 고성군 거류면 기관ㆍ사회단체협의회는 AI 이동통제 초소(3개소)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6일 밝혔다. 하태영 회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AI가 종식될 수 있도록 소독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