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상북면 바살기위원회, 감자 기탁

2017-06-18     임채용 기자

 

 양산시 상북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김종열)는 상북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감자 20㎏들이 40박스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탁된 감자는 지역 내 북한 이탈 주민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