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정청ㆍ굿네이버스, 모금행사

2017-05-25     최학봉 기자
 부산지방우정청(청장 전성무)과 굿네이버스 부산제주본부(본부장 배광호)는 우정청 대회의실에서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중ㆍ고등학교 학생 4만 명을 대상으로 한 ‘100원의 기적’ 모금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모금액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심리 정서 및 빈곤 가정 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