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법인카드 디자인 ‘우수상’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기업 신뢰성 돋보여
2017-03-13 류한열 기자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는 현대적인 디자인 장려를 위해 제정된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BNK법인카드는 카드 전면에 사자의 모습을 패턴과 일러스트로 표현해 기업의 신뢰성을 잘 나타냈다.
특히 샴페인골드와 네이비 계열의 컬러 조합으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카드 이미지를 담아냈다고 평가를 받았다.
구글(Google), 비엠더블유(BMW), 델(Dell), 펩시(Pepsi), 에이치티씨(HTC), 애경화장품, 광동제약 등도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