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ㆍ울산재향군인회, 도지사 예방

2017-02-23     박재근 기자
 경남ㆍ울산재향군인회 제27대 신임회장(회장 손도수)단과 자문위원 등 8명이 지난 22일 취임 인사차 홍준표 도지사를 예방했다고 23일 밝혔다. 손도수 회장은 지난 7일 경남ㆍ울산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제2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창녕 출신인 손 회장은 30여 년간 봉사단체 회장을 비롯 불우이웃을 돕는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