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 탈북민에 위문품

2017-01-18     이병영 기자
 마산중부경찰서(서장 곽예환)는 마산합포구 소재 식당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탈북민을 초청해 탈북민 지원 단체인 보안협력위원회, 새마산팔각회에서 후원한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