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기탁

2016-12-22     김명일 기자
경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은 22일 한국목재(주) 이완식 대표이사가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교육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빈곤 대물림을 예방하기 위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