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서, 탈북민과 함께‘맘프’ 관람

2016-10-03     황철성 기자
 창원중부경찰서(경무관 김흥진)는 3일 창원시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6년 다문화 축제인 ‘맘프’ 행사에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살았던 탈북민들을 초청해 160개의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에서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