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120기동대, 봄맞이 주거환경개선봉사

2014-03-11     이병영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 120기동순찰대(대장 성헌영)는 봄맞이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의 중증장애인, 기초수급자, 독건노인 세대 등을 방문 위험성이 있는 낡은 가스렌지ㆍ전기밥솥을 교체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