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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 2013-09-10 15:49:20 더보기 삭제하기 밀양이 이런 수준이었군요. 없는 사람이 못사는 곳이군요. 손씨라는 분의 횡포가 심각하군요. 장모라는 분아 아들이 되나요? 아들이 아버지의 잘못을 따져야지요. 안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