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창은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니, 역사시민도 학생인줄 착각하는것 같군요. 어디 오랜시간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판단해온 분들을 대놓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듯 충고하려드나요. 이분들이 역사를 살피고. 진위를 따져가며 판단할때 사료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옳다고 생각되는 것을 판단 주장하는 것을 두고. 이런 망발을 서승치않고 하는 것은 역사시민들을 얖보는 작태가 아닙니까? 유우창만 다 알고, 역사시민들은 모르니.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따르라! 이덕일과 그추종자들은 역사장사치라니, 국민의 혈세로 월급받고, 연구비받고, 김해시사를 임나일본부설로 쓰는 자들은 무엇입니까?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의 직원입니까? 1945년 광복된지 언제인데~ 역샤시민들이 김해시사를 이런 꼴을 용납하겠습니까?
그대들에게 묻겠다.
우리의 역사가 북경에 있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가, 우리의 역사가 큐슈에 있으면 안되는가.
그대들은 요즘 대한민국에서 들어 내놓고 혓바닥을 굴리는 뉴라이트의 수족들이구나.
국가 전복을 꿈꾸는 뉴라이트의 수괴 이완용이도 그대들 처럼 얼빠진 공부를 했지, 그래서 나라를 팔아 먹었지. 그대들도 나라를 팔아 먹고 싶어 안달이 난 모양이다.
그대들의 스승 반민족행위자 이병도와 신석호의 뜻을 빋들고, 기타 떨거지들 조법종, 이영식, 이근우, 백승층, 유우창, 남재우 등과 함께 식민사관(임나=가야), 동북공정(낙랑군=대동강)이 옳다고 계속 주장 한다면, 그대들도 식민사학자라는 욕을 그대로 들어 먹을 것이다.
얼좀 차려라, 이놈들아
그대들에게 다시 묻겠다.
우리의 역사가 북경에 있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가, 우리의 역사가 큐슈에 있으면 안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