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3면이 산으로 막혀있고 30개 가까운 곳을 절토해야 하는 판이고 그 돈이 막대하니 항공학적 검토라는 자칭 "관계자 드립"쳐대면서 죽음의 공항따위는 제발 거론하지 말기 바란다. 찔끔찔끔 되도안한거 받아봐야 부산이나 경남이나 답없는건 매한가지고, 제대로된걸 제대로 지어서 받아야 할 때다. 젊은 애들 양질의 일자리 찾고 싶냐? 그게 바로 신공항이다.
가덕신공항이 지금 이 지역에서 사실 제일 필요한거고 1960년 방식으로 서울에 집중된 우편,물류,노선을 분산시켜야 하는 판인데 넌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거냐? 영남권은 밀양 맞아. 그리고 영남권이라고 제발 좀 떠들지마라. 상주 및 안동, 문경 일대가 본래의 영남권이고 우리지역은 동남권이 맞는거다. 아무리 대구를 빨아도 제발 대구식 표현은 자제하기 바란다.
니가 똥대구 출신 종자인지는 알바 아니지만 최소한 부산경남이라면,그리고 공항에 대한 기초지식이라도 있다면 밀양 따위는 빨아서도 안되고 공항의 ㄱ 자도 꺼내선 안되는 거였다. 그리고 이런놈이 가덕신공항은 개지랄해대면서 반대하는데 반해 20조나 쳐들어가는 대구 박근혜 똥덩어리 신공항은 왜 찍소리도 못하고 징징거리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