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의령 건설에 최선 다 할것”
조 부군수는 “김채용 군수의 군정철학 뒷받침과 군민들의 행복과 복지 의령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 부군수는 지난 1975년 9급 공채로 당시 진양군 이반성면에서 공직을 시작, 경남도청 기획관리실과 지역경제국 등 여러 부서를 두루 거쳤다.
1992년 5급으로 승진해 밀양군 문화공보실장, 민방위비상대책과장, 도지사 비서실장, 법무담당관 공보관을 거쳐 지난해 창녕군 부군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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