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내달 시청 앞 광장과 성산 아트홀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빛의 축제를 연다.
25일 창원시에 따르면 내달 4일 광장에서 ‘빛의 초대전 루미나리에’점등식을 가진데 이어 14일 성산 아트홀 주변에 51만 시민의 꿈을 담은 ‘은하수 빛 거리’를 조성한다.
‘희망의 빛 나눔의 빛’이란 슬로건을 내건 빛의 초대전 루미나리에는 36개의 아치형, 24개의 평면형, 20개의 일자형 빛의 터널들로 꾸며져 일대에 불빛을 밝히게 된다.
25일 창원시에 따르면 내달 4일 광장에서 ‘빛의 초대전 루미나리에’점등식을 가진데 이어 14일 성산 아트홀 주변에 51만 시민의 꿈을 담은 ‘은하수 빛 거리’를 조성한다.
‘희망의 빛 나눔의 빛’이란 슬로건을 내건 빛의 초대전 루미나리에는 36개의 아치형, 24개의 평면형, 20개의 일자형 빛의 터널들로 꾸며져 일대에 불빛을 밝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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