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마인드로 승부하라”
“CEO 마인드로 승부하라”
  • 승인 2007.11.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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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기업과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은 인터넷과 세계화로 촉발된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응전략 수립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민간과 공공이라는 사업의 성격을 불문하고, 조직을 무한혁신의 생존경쟁에서 승리하게 하기 위해 필요조건으로서 제프리 E. 가튼의 “미래의 CEO”를 소개하고자 한다.

성공하는 미래 CEO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직의 안정된 닻을 제공하는 리더의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조직에 대한 조직성원의 견고한 신뢰는 조직의 강력한 비전과 무결한 실행에 달려있다. 혁신전략의 기본 틀로서의 비전을 의사결정의 기본원칙과 행동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필자는 지난 기고에서 고대 로마의 예를 들며 조직의 경쟁력은 CEO의 강력한 리더십에서 비롯됨을 역설한 바 있다.

강력한 리더십을 위해 미래의 CEO는 업계에서 남들보다 앞서야 하며, 타 분야에 대해 박식해야 한다.

중요한 정보의 일부만으로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하며, 때로는 합리적으로 위험부담을 감수하며 과감한 도박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오늘날의 CEO들은 험난한 바다를 항해하는 배의 선장에 비유되곤 한다. 그렇기에 리더십의 본질은 “고뇌에 찬 결단”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의 혁신과 성장을 책임지는 리더들은 위에서 언급한 CEO 마인드를 참고하여 위기로 가득한 변화의 시기를 혁신과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을 것을 주문한다.

<한국도로공사 산청지사장 고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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