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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마산점, 추석 GIFT전 열어
신세계百 마산점, 추석 GIFT전 열어
  • 승인 2007.09.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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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 대성목장 한우세트 등 선보여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점장 김형우)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웰빙과 건강을 테마로 차별화된 GIFT 세트를 준비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는 강원도 화천 대성목장 한우세트, 자연산 활전복세트, 전국 유명산지에서 재배한 사과·배 혼합세트, 유기농 참기름세트, 경북문경의 유기농 백화고세트 등을 선보였다.

특히 전통 식문화의 맥을 잇고 있는 종가의 내림음식과 예로부터 궁중에 진상해 온 명인들의 음식은 ‘명가명인’기프트는 수라청세트, 궁실 경희궁 한과세트, 이주영 한방 곶감세트 등 차별화된 GIFT도 준비했다고 백화점 측은 전했다.

이 밖에도 아이스와인세트(9만원), 양주 샤보꾸베오(5만2,000원)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준비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대표 품목은 아이스와인세트(9만원), MDC 3호(스페인산. 10만원) 등의 와인류와 샤보꾸베오 (5만2,000원), 이브XO (7만원) 등의 양주류, 목다반세트(호두, 잣, 백화고 12만원), 그린스타 유기농 흑화고세트(7만원), 강원약초 건강차(8만원. 민들레, 산뽕잎, 둥글레, 치커리 外), 마시는 홍초세트 (2만4,500원)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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