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관심이 성숙사회의 지름길
작은 관심이 성숙사회의 지름길
  • 승인 2007.09.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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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관심이 성숙사회의 지름길

우리는 고도화된 문명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전국은 이미 일일생활권이 됐고, 1인1휴대폰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세계의 모든 정보가 책상 앞의 컴퓨터 상자 안에 들어있다.

말 그대로 지구촌 시대가 도래한 지 오래고 지금도 과학, 의학, 생명공학 등 각 분야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전돼 가고 있다. 참으로 좋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핵가족, 아파트 문화, 백화점 문화 등이 이기주의를 만들어 가고 무관심을 키워가고 있다.

‘관심’을 갈구하는 어린아이들의 울음과 행동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할 곳은 너무나 많다.

자신의 건강에서부터 모든 일에 관심을 기울이면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사회생활이 될 수 있는 반면, 무관심은 좋은 기회를 놓치거나 재앙을 부르기도 한다. 특히 경찰관련 신고사건도 우리사회의 무관심에서 발생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실종아동에서부터 미아, 치매환자 등 가출원인의 대부분은 보호자 및 관계자들의 무관심 때문에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어디 그뿐인가? 최근 언론을 통해 많이 접하고 있는 이웃집, 가족, 친척 등이 무관심과 방치로 홀로 사망한지가 수일 또는 수개월이 지나 발견되는 경우 또한 남의 일이 아니다.

최근에는 실종아동 등의 업무 증가로 인해 경찰의 치안인력이 실종아동 등 수색에 빼앗기고 있는 것도 한 예다.

우리 다 같이 부모, 가족 직장부서원 이웃에게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져 성숙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하자.

<마산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 경위 박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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