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서면 향촌마을 회관 및 경로당 준공식이 19일 마을 회관에서 박태옥 군의원을 비롯해 칠서면장, 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칠서면 계내리 67-30번지에 사업비 8,000만원으로 건립한 회관은 지상 1층, 연면적 99,75㎡ 조적조 경사 슬라브 건물로 지난 4월 착공해 완공됐다.
향촌 마을은 45가구 74명이 거주하는 자연마을로 1984년 건립된 기존 마을 회관이 협소하고 노후해 큰 불편을 겪어 왔었다.
칠서면 계내리 67-30번지에 사업비 8,000만원으로 건립한 회관은 지상 1층, 연면적 99,75㎡ 조적조 경사 슬라브 건물로 지난 4월 착공해 완공됐다.
향촌 마을은 45가구 74명이 거주하는 자연마을로 1984년 건립된 기존 마을 회관이 협소하고 노후해 큰 불편을 겪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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