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창원시협의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과 계곡, 바다 등 유원지를 찾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유원지 환경지킴’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용호동 ‘창원시 자연사랑 산 교육장’에서 회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환경사랑 의식교육과 교육장 주변 환경정화 및 환경사랑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회원들은 40여 일 동안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많은 용추계곡, 달천계곡, 삼귀해안 등에서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예방,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야생동·식물보호 등 환경사랑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용호동 ‘창원시 자연사랑 산 교육장’에서 회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환경사랑 의식교육과 교육장 주변 환경정화 및 환경사랑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회원들은 40여 일 동안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많은 용추계곡, 달천계곡, 삼귀해안 등에서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예방,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야생동·식물보호 등 환경사랑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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