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회’, 14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서 개최
국·공립보육시설종사자 3개군(거창, 함양, 합천군)모임인 ‘어울림회’(회장 위천어린이집 원장 김미숙)는 지난 14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3개군 원장 및 보육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는 한국 두뇌개발연수소 곽형식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두뇌 기반교육’, ‘성공하는 교사의 자질과 역할!’, ‘직장인의 에티켓’, ‘나의 두뇌 유형’, ‘두뇌를 알면 가르치는 아이 미래가 보인다’ 등 의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어울림회는 거창, 함양, 합천 3개 군 국·공립보육시설 종사자들 참여해 구성한지 2년째가 됐으며, 3개 군을 순회하면서 종사자간의 친목 도모와 효과적인 보육시설 운영에 따른 정보교환을 통해 우애를 돈독히 해 보육시설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날 연수회는 한국 두뇌개발연수소 곽형식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두뇌 기반교육’, ‘성공하는 교사의 자질과 역할!’, ‘직장인의 에티켓’, ‘나의 두뇌 유형’, ‘두뇌를 알면 가르치는 아이 미래가 보인다’ 등 의 주제로 진행됐다.
한편 어울림회는 거창, 함양, 합천 3개 군 국·공립보육시설 종사자들 참여해 구성한지 2년째가 됐으며, 3개 군을 순회하면서 종사자간의 친목 도모와 효과적인 보육시설 운영에 따른 정보교환을 통해 우애를 돈독히 해 보육시설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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