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보건소는 13~14일 이틀간 거창군 월성 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또래 리더 양성 건강캠프’를 연다.
“건강한 청소년 미래의 지도자”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건강캠프에는 경남관광고등학교 학생 110명이 참가한다.
시 보건소는 청소년 교육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청소년들이 생활주변의 각종 유해물로부터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생활기술훈련을 실시하고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등 다각적인 심성개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토론과 대화로 ‘나의 미래와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건강한 청소년 미래의 지도자”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건강캠프에는 경남관광고등학교 학생 110명이 참가한다.
시 보건소는 청소년 교육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청소년들이 생활주변의 각종 유해물로부터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생활기술훈련을 실시하고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등 다각적인 심성개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토론과 대화로 ‘나의 미래와 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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