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진주~거제 고속철도 지역상공인도 개설 촉구 동참
대전~진주~거제 고속철도 지역상공인도 개설 촉구 동참
  • 승인 2007.06.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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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통영·거제상의, 26일 협의체 구성
26일 오전 진주상공회의소에서 대전~진주~거제간 고속철도 개설을 위한 지역상의 회장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강대운 진주상의 사무국장, 유수언 통영상의 회장, 이윤우 진주상의 회장, 원동주 거제상의 부회장, 강정웅 사천상의 사무국장.
경남을 비롯한 대전·충남·전북 등 11개 지자체와 진주 민간단체 등을 중심으로 대전~진주~거제간 고속철도 개설운동이 활발하게 추진중인 가운데 지역 상공인들도 협의체를 구성하고 개설 촉구활동에 나섰다.

진주·사천·통영·거제상공회의소는 26일 진주상의 회의실에서 회장단 회의를 갖고 관련 지자체와 시민단체, 지역민과 함께 지역 상공업계도 지속적인 개설 촉구운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진주상의 이윤우 회장, 사천상의 강정웅 사무국장, 통영상의 유수언 회장, 거제상의 원동주 부회장 등은 만장일치로 공동추진협의회를 구성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지역상의 회장단은 철도 건설 영향권 안에 있는 대전, 전주지역 상의와도 연계해 나가기로 했으며, 현재 함양 등 관련 지자체에서 추진중인 100만인 서명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부처와 정치권 등에 이 구간 철도 조기 건설을 촉구하고 거제~진주~서울노선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를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 대전~진주~거제 철도 개설 타당성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의 사회전반 분위기를 조성해 17대 대선 후보 공약사업으로 채택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진주상의는 지난 98년 광양만, 진주권 광역개발계획에 따른 세부사업으로 진주~김천간 복선철도 건설을 건의한 이후 주변 환경여건 변화를 감안해 2005년부터는 대전~진주~거제간 고속철도 조기 건설을 정부와 정치권에 건의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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