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1일 경남대서… 이민여성 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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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도는 경남대학교 본관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이민여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결혼 이민자 원어민강사 양성 사업’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여성결혼이민자 원어민강사 양성사업은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 지원센터와 경남도가 연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참여를 원하는 여성결혼이민자들과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바라는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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