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민단체 대북지원사업 동참
진주 시민단체 대북지원사업 동참
  • 승인 2007.06.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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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소학교 건립 모금활동 벌이기로
경남통일농업협력회와 615진주시민운동본부가 14일 평양시 소학교 건립 모금활동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남북교류 민간단체인 ‘경남통일농업협력회’가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평양시 소학교 건립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이를 위한 모금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615남북공동선언실현을 위한 진주시민운동본부’는 1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양시 강남군 장교리 소학교 건립 등을 위해 경남통일농업협력회와 상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학교 건립과 축구공 등 운동기구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각 단체와 함께 지역 일원에서 펼칠 계획이다. 이들은 앞으로 경남통일농업협력회가 전개하는 대북지원활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기자회견 이후 지난달 중순께 부터 각 단체들로부터 기증받은 축구공과 농구공, 배구공 등을 경남통일농업협력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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