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미술상’ 경상대 이갑렬 교수 수상
‘문신미술상’ 경상대 이갑렬 교수 수상
  • 승인 2007.06.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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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문신미술관 야외전시장서 시상식 개최
마산시가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故 문신선생의 업적과 예술의 혼을 기리기 위해 시행하는 제6회 문신미술상 수상식이 지난 5일 오후 7시 문신미술관 야외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황철곤 시장, 정광식 시의회 의장, 윤형근 문신미술상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김수현 제6회 문신미술상심사위원장, 미술협회 관계자·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6회 문신미술상 수상자로 당선된 이갑렬(58. 李甲烈 조각. 경상대 미술교육과) 교수에게 황철곤 시장이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이번 미술상에 수상된 이갑렬 교수는 30년에 달하는 세월을 오직 조각만을 위해서 헌신하고 투철한 작가정신으로 일관되게 작업해 현대적 감각으로 독자적 조형세계를 구축했다.

또 사재를 털어 야외조각공원과 미술관을 건립한 공적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술교육자이며 노모를 지극봉양하고 있는 인품을 가진 예술인으로 평가받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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