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기자실 개편 토론 TV 생중계 필요”
靑 “기자실 개편 토론 TV 생중계 필요”
  • 승인 2007.06.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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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대변인, “‘언론통제 지침’사실무근 억지보도”
청와대는 31일 노무현 대통령이 이른바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과 관련해 제안한 언론인 또는 언론단체와의 토론 형식과 관련, TV 생중계를 통해 토론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토론의 시기와 형식, 대상에 대해 열어놓고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제한 뒤 “다만, 국민이 직접 듣고 진실을 판단할 수 있도록 TV 생중계가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천 대변인은 전날 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이 한 토론회에서 노 대통령 토론 용의에 대해 원칙적으로 ‘환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어제 기자협회장이 토론회에서 하신 말씀 말고 공식 제안을 모르겠는데, 그 토론회 발언을 공식 제안으로 보기는 어렵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노 대통령의 토론 대상으로 통신.신문사 편집국장, 방송사 보도국장이나 언론단체 대표 등이 참가하는 방안 등 여러 안이 검토될 수 있으며 이는 언론단체 등과 협의해서 결정이 되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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