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시스템’중심 대안 농업 정책 발표
‘로컬푸드시스템’중심 대안 농업 정책 발표
  • 승인 2007.06.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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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대선 예비후보
권영길 17대 대선 민주노동당 예비후보는 31일 ‘내일이 행복한 나라, 권영길의 미래구상’ 첫 번째 정책으로, 도시와 농촌을 잇는 ‘로컬푸드시스템’(Local Food System; 지역먹거리체계) 중심의 대안농업정책을 발표했다.

로컬푸드시스템이란 생산된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역먹거리체계이다.

권의원은 “제주도는 전체 학교의 70%가 친환경우리농산물로 학교급식을 공급하고 있다.”며 “제주도의 사례를 전체 학교급식에 적용해보면, 제주도에서 7만여명의 학생이 친환경우리농산물로 급식을 공급받는데 추가로 지불한 예산이 35억원이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마다 친환경 농산물의 종류와 가격의 차이가 있겠지만, 거칠게 대비해보면 3,600여억원의 추가예산이 있으면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학교 급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결론도 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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