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신예 10인방 출사표 던져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배응기)은 오는 14일 제2회 KNN배 특별경주를 부경3경주(국산마 1군, 3세, 1400M, 별정중량)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총상금 1억2,000만원, 우승상금 6,6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래천사’와 ‘퍼펙트챔프’ 등 신예 10인방이 출사표를 던져 놓고 있다.
경마공원 관계자는“이번 대회는 잠재력을 인정받기 위해 신예들이 대거 출전한 만큼 누가 더 강한지에 대해 팬들이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날 대회는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총상금 1억2,000만원, 우승상금 6,6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래천사’와 ‘퍼펙트챔프’ 등 신예 10인방이 출사표를 던져 놓고 있다.
경마공원 관계자는“이번 대회는 잠재력을 인정받기 위해 신예들이 대거 출전한 만큼 누가 더 강한지에 대해 팬들이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날 대회는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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