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국제축구연맹(FIFA) 세계청소년 월드컵축구대회 개최도시가 창원을 비롯해 서울, 수원, 천안 등 8개 도시로 결정됐다.
세계청소년월드컵 조직위원회는 14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차 집행위원회를 열고, 창원과 서울을 비롯한 천안, 울산, 광양, 수원, 서귀포, 고양 등 8개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세계청소년 월드컵은 오는 8월18일부터 23일간 펼쳐진다. <뉴시스>
세계청소년월드컵 조직위원회는 14일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차 집행위원회를 열고, 창원과 서울을 비롯한 천안, 울산, 광양, 수원, 서귀포, 고양 등 8개 도시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세계청소년 월드컵은 오는 8월18일부터 23일간 펼쳐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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