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6 13:35 (화)
40대 소아마비 장애인 자기집서 목매 숨져
40대 소아마비 장애인 자기집서 목매 숨져
  • 승인 2007.02.12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0대 소아마비 장애인 자기집서 목매 숨져

11일 오전 2시 42분께 마산시 서성동 모 주택에서 이모(49)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씨가 하지소아마비로 인해 20년째 우울증에 시달려 왔다는 유족들의 말에따라 스스로 목을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