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경영 발맞춰 일의 효율성 높일 것”
나 지점장은 복무방침을 “한국전력이 주력하고 있는 FUN경영에 발맞춰 즐겁게 일함과 동시에 일의 효율성을 높여 고객에게 최상의 봉사를 하면서 끊임없는 자기개발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안군이 고향인 나 지점장은 지난 84년 2월 부산전력관리처에 첫 발을 디딘후 통영지점 총무과장, 경남지사 검침과장, 밀양지점 수금과장, 영업과장, 경남지사 기획관리실 경영관리과장을 역임하고 하동지점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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