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탑뉴스 종합 사회 문화 경제 김해판 지역종합 교육 다문화뉴스 교육플러스 기획/특집 사람들 사람들 인사 오피니언 사설 기고 e시각 박재근 칼럼 발언대 書香萬里 의학칼럼 안다미로 춘추방담 매일시론 산사정담 하성재 칼럼 여시아해 이헌동 칼럼 이태균 칼럼 지역시단 향기 포토뉴스 CEO아카데미 CEO아카데미란? 새소식 1기 2기 3기 4기 5기 등록하기 김해경제포럼 경제포럼이란? 새소식 포스터 강의 시청/자료
남·여 경로당 등 갖춰 사랑방 역할 기대 남해군 창선면 서대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하영제 군수를 비롯한 마을향우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준공식을 가졌다.지난해 10월 착공해 이번에 완공된 서대마을회관은 1억 2,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160여㎡에 철근콘크리트 지상 2층으로 건립됐다.1층에는 남·여 경로당과 주방, 이장 집무실이, 2층에는 회의실이 갖춰져 이 마을 108가구 232명의 주민들에게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