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이웃 등 대상 전기점검 등
22일 양산에 따르면 120기동대는 역점시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노인복지시설인 경로당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교체, 전기점검 등을 펼쳐 240세대 목표로 추진한 실적이 250세대로 당초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
따라서 시는 올해부터 120기동대의 역점시책인 훈훈한나누리사업 300세대(도배·장판교체, 전기점검 및 교체)와 생활민원해결의 선봉인 보안등신규 및 유지·보수사업 2,000개소, 마을외곽지역 및 외딴지역의 생활편익개선에 중점을 둔 보안등작동 자동화사업 700개소를 목표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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