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열리는 ‘한류 엑스포 인 아시아’(이하 한류 엑스포)에서 갖는 자신들의 특별 공연에 제주 지역 소년소녀가장과 아동복지센터의 원생들을 초대했다.

세븐은 21일 오후4시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갖는 ‘세븐, 세볼루션 인 더 월드’의 공연에 제주 제남아동복지센터 원생 50여명을 초대,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이준기는 27일 오후4시 탐라홀에서 특별무대인 ‘비상, 2007’에 제주 지역 사회복지법인 천사보육원 원생 50명 등과 함께한다.

안재욱은 2월 4일 ‘2007,마이 라이프 이즈’에 제주 서귀포시의 소년소녀가장 50여명 등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한류 엑스포는 3월 10일까지 10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