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남자 창던지기서 79m30 우승
박재명(25.태백시청)이 12일(한국시간)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5회 도하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창던지기에서 79m30을 던져 무라카미 유키후미(일본,78m15)를 제치고 우승했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 남자 세단뛰기의 김덕현(조선대)은 16m87을 기록해 리양시(중국,17m06), 로만 발리예프(카자흐스탄, 16m98)에 이어 3위했다. <뉴시스>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 남자 세단뛰기의 김덕현(조선대)은 16m87을 기록해 리양시(중국,17m06), 로만 발리예프(카자흐스탄, 16m98)에 이어 3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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