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는 12일 자활근로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역사문화 여행에 나섰다.
시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도시 마산 건설에 필요한 마산비젼 6대 전략사업 등 생생한 현장체험을 보여주기 위해 자활근로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자활근로자들은 마산박물관을 시작으로 문신미술관, 마산문학관, 마산음악관 등 마산의 문화시설, 제말장군묘, 의림사, 마산향교, 월영대, 마산항 개발, 마창대교,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6대 전략 사업지를 둘러보고 영화 관람을 했다.
시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도시 마산 건설에 필요한 마산비젼 6대 전략사업 등 생생한 현장체험을 보여주기 위해 자활근로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자활근로자들은 마산박물관을 시작으로 문신미술관, 마산문학관, 마산음악관 등 마산의 문화시설, 제말장군묘, 의림사, 마산향교, 월영대, 마산항 개발, 마창대교, 구산해양관광단지 등 6대 전략 사업지를 둘러보고 영화 관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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