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보건소(소장 강석재)는 고혈압. 당뇨병으로 장기 투약중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경병원에서 합병증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매년 본인부담금 1인당 2만5,000원 정도를 보건소에서 지원, 지역주민 신청자중 1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항목으로는 심전도, 안전검사, 신장기능검사, 간 기능검사, 흉부 X -선 검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고혈압의 합병증은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심근경색증, 심부전증 등이 대표적이고 당뇨병의 급성합병증은 혼수, 만성합병증은 시력장애, 손발 저림, 소화 장애, 빈번한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년 본인부담금 1인당 2만5,000원 정도를 보건소에서 지원, 지역주민 신청자중 1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항목으로는 심전도, 안전검사, 신장기능검사, 간 기능검사, 흉부 X -선 검사 등을 실시한다.
또한 고혈압의 합병증은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심근경색증, 심부전증 등이 대표적이고 당뇨병의 급성합병증은 혼수, 만성합병증은 시력장애, 손발 저림, 소화 장애, 빈번한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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