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PGA투어 챔피언십서
미 프로골프(PGA) 투어 투어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1일(한국시간) 1라운드 조편성에서 최경주와 엘스가 한 조에 속했다고 발표했다.
최경주는 지난 10월 30일 크라이슬러챔피언십에서도 엘스와 한 조에 포함된데다 지난 해 중국서 가진 조니워커클래식과 BMW아시아오픈에서도 함께 라운딩을 하는 등, 동반 플레이가 유난히 많았다.
이외에도 짐 퓨릭(미국)은 비제이 싱(피지)와 함께 같은 조에서 경기를 갖는다. 양강 체제를 구축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뉴시스>
최경주는 지난 10월 30일 크라이슬러챔피언십에서도 엘스와 한 조에 포함된데다 지난 해 중국서 가진 조니워커클래식과 BMW아시아오픈에서도 함께 라운딩을 하는 등, 동반 플레이가 유난히 많았다.
이외에도 짐 퓨릭(미국)은 비제이 싱(피지)와 함께 같은 조에서 경기를 갖는다. 양강 체제를 구축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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