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복귀전 승리
‘60억분의 1’ 에밀리아넨코 효도르(30·러시아)는 역시 강했다.
‘러시아 격투황제’ 효도르가 오른손 부상을 딛고 10개월만에 성공적인 복귀 무대를 치른 가운데 이제 관심은 그의 다음 상대에게 쏠리고 있다.
효도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토머스&맥센터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PRIDE 32 ‘THE REAL DEAL’ 대회에서 노장파이터 마크 콜먼(미국.해머하우스)을 2라운드 암바로 물리쳤다. <뉴시스>
‘러시아 격투황제’ 효도르가 오른손 부상을 딛고 10개월만에 성공적인 복귀 무대를 치른 가운데 이제 관심은 그의 다음 상대에게 쏠리고 있다.
효도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토머스&맥센터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PRIDE 32 ‘THE REAL DEAL’ 대회에서 노장파이터 마크 콜먼(미국.해머하우스)을 2라운드 암바로 물리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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