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의 FIFA랭킹이 세 계단을 뛰어오른 49위에 랭크됐다.
13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9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580포인트를 기록해 49위를 마크했다.
아시아권에선 새롭게 대륙에 편입한 호주가 38위로 가장 높았고, 일본이 47위에 랭크돼 한국보다 앞섰다. <뉴시스>
13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9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580포인트를 기록해 49위를 마크했다.
아시아권에선 새롭게 대륙에 편입한 호주가 38위로 가장 높았고, 일본이 47위에 랭크돼 한국보다 앞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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