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도문화예술회관서
사라져가는 농촌의 전통적인 문화를 발굴해 계승 발전시켜나갈 목적으로 조직된 전통생활문화연구회의 노력이 실용성과 상품성을 갖춘 규방공예작품으로 제작돼 전시회를 갖게 된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전통생활문화연구회원이 제작한 규방공예 작품 전시회를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경남도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가진다.
지난 2004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농업기술원에서 조직 운영하고 있는 전통생활문화연구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150여점의 혼수용품, 전통생활용품 등 규방공예작품들이 전시된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전통생활문화연구회원이 제작한 규방공예 작품 전시회를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경남도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가진다.
지난 2004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농업기술원에서 조직 운영하고 있는 전통생활문화연구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150여점의 혼수용품, 전통생활용품 등 규방공예작품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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