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부터 경남문화예술회관서 입상작 전시
제18회 경남서예대전에서 한글부문 최영화(창원시 사파동)씨의 ‘이조년시 꽃 많이 심지마라’가 대상의 명예를 안았다.
이번 경남서예대전에는 총 781점이 출품, 439점이 입상을 했으며, 부문별 우수상 행초부문 이곤정(진주시 주양동)씨의 ‘석도화론’과 예서부문 김경숙(마산시 양덕동)씨의 ‘다산선생 시’와 해서부문 황애자(진주시 신안동)씨의 ‘조운백을 찾아’와 문인화부문 차미희(진주시 하대동)씨의 ‘수세미’가 차지했다.
한편 경남서예대전 수상작들은 오는 11월 10일부터 7일간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시상은 11월11일 오후 3시 경남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경남서예대전에는 총 781점이 출품, 439점이 입상을 했으며, 부문별 우수상 행초부문 이곤정(진주시 주양동)씨의 ‘석도화론’과 예서부문 김경숙(마산시 양덕동)씨의 ‘다산선생 시’와 해서부문 황애자(진주시 신안동)씨의 ‘조운백을 찾아’와 문인화부문 차미희(진주시 하대동)씨의 ‘수세미’가 차지했다.
한편 경남서예대전 수상작들은 오는 11월 10일부터 7일간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시상은 11월11일 오후 3시 경남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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