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새마을문고회가 지난달 25일 하동송림공원내 개소한 피서지 문고 및 환경안내소가 피서객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결해지기 쉬운 피서지 경관을 보전하고 독서를 통한 건전한 피서문화정착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7일간에 결쳐 읍·면부녀회장과 문고 분회장단이 순번으로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피서지 문고는 역사 문학 등 5,000여권의 책을 비치하고 피서지 문고는 군민 또는 피서객은 누구든지 무료로 책을 대여받아 읽을 수 있어서 올여름 피서는 백사청송과 푸른 섬진강이 어우러진 하동송림공원에서 자녀들과 함께 책도 읽으면서 편안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등 올해로 15년째 문고 및 환경안내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결해지기 쉬운 피서지 경관을 보전하고 독서를 통한 건전한 피서문화정착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7일간에 결쳐 읍·면부녀회장과 문고 분회장단이 순번으로 자원봉사를 하게 된다.
피서지 문고는 역사 문학 등 5,000여권의 책을 비치하고 피서지 문고는 군민 또는 피서객은 누구든지 무료로 책을 대여받아 읽을 수 있어서 올여름 피서는 백사청송과 푸른 섬진강이 어우러진 하동송림공원에서 자녀들과 함께 책도 읽으면서 편안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등 올해로 15년째 문고 및 환경안내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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